이큐빅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운 겨울엔 집안에서 방방~ 뛰어보아요 +0+ ~이큐빅 에어보드 후기~ 늦가을.. 어느 때인가.. 리모컨을 들고 채널을 마구 돌리다 홈쇼핑 채널에 내 시선은 고정!! 되어 버렸다. 어릴 때 일명 "방방" - 지역마다 명칭 다를 수 있음 그러니까 커~~~다란 고무매트에서 팔짝팔짝 뛰는 바로 그것.. 을 엄청 좋아했었다.. 누구처럼 한번 구르기.. 높이 뛰기.. 등등의 재주는 없었지만.. 그냥 통통 튕기는 그 맛에 중독이 되었지.. 한동안 사라졌던 이 점핑놀이 기구??는 몇년 전 부터 다시..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초딩은 물론이요 어린 중딩들까지 가방을 내팽겨치고 땀을 뻘뻘 흘리며 천막 안에서 방방을 뛰고 있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. 이미 늙어버린 난 ;ㅁ; 그거 탄다 그럼.. 고무 찢어진다며 면박 당하기 뻔한 상태가 되었고.. 어릴 적 추억만으로 그 모습을 므흣~ 하게 바라 .. 더보기 이전 1 다음